http://www.okjsp.net/seq/258423
어차피 지금의 IT가 준비된사람을 뽑지 않고 아무나 뽑아서 가르쳐서 쓴다는 건
시장상 어쩔수 없이 만들어진 구조고 원래는 실무에서는 말그대로 실무경험을 쌓을 뿐
개발실력이 늘지는 않음.
한마디로 "그 분야에 관심있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는 신입때나 통하는거고
2년이상 지나면 "이러저러한 것 해봤고 이것저것 할수 있습니다."로 이직함.
더 다음 단계의 일을 하고 싶다면 어차피 자기개발은 스스로 해야함.
지금 하는 일 질린다고 경력 이력서에 "그쪽일에 관심있고 흥미있고 열정있고" 이런거 안통함.
한마디로 지금 뭘하든간에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분야의 회사를 찾고
그 회사가 요구하는 역량을 알아낸 다음. 그 역량을 스스로 쌓으면 됨.
그리고 어필은 "해봤고 할 수 있다." 이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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