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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웹앱

예쁜꽃이피었으면 2015. 2. 12. 12:37



웹페이지를 핸드폰에서도 볼 수 있게 앱을 만들어야 하는데


빠르고 쉬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1. 모바일 앱


2. 웹 앱


둘 중에 고민했으나 두 앱의 정의를 다시 읽고는 모바일 앱으로 개발해야 겠다는 생각했다.


1. 모바일 앱 - Jindo(NHN) , jQuery mobile , sencha Touch

2. 앱스프레소(KT) , 코너스톤(SK)




http://www.itworld.co.kr/slideshow/83134?slide=1#stage_slide

'앱 개발? 어렵지 않아요!' 최신 모바일 개발툴 10선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에서 실제 작동하는 모바일 앱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은 길고 험난하다. 좋은 소식은 기업들이 이 과정을 매끄럽게 해주는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소개하는 10가지 도구는 앱을 만드는 방법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주는 도구들이다. 오브젝티브-C(아이폰) 또는 자바(안드로이드, 블랙베리)의 복잡함을 배울 필요가 없는 도구들도 많다. 또 백 엔드 클라우드를 통해 작업이 더 쉬워지는 경우도 있다. 개발자들은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거나 앱을 유지 보수할 필요가 없다. 계정을 만들어 앱을 클라우드에 연결하면 끝이다. editor@idg.co.kr
 


앱가이버(AppGyver)
앱가이버는 스테로이드(Steroids)라는 폰갭(PhoneGap) 확장을 포함한 여러 가지 모바일 앱 개발 도구를 만든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프로토타이퍼(Prototyper)다. 프로토타이퍼를 사용하면 여러 페이지를 하나의 유연한 프로토타입으로 결합해서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결과를 기기로 구현하거나 앱가이버 웹 사이트에서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할 수 있다.

파이어베이스(Firebase)
데이터는 모든 앱의 생명소다.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하면 손쉽게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설정하면 파이어베이스가 주요 값 저장소를 설정하기 위한 모든 세부적인 사항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이후 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시한다. 다른 앱 사용자에게 변경 사항을 푸시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협업이 더 간편해진다. 정리하자면, 프론트 엔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백 엔드라고 할 수 있다.


인텔 XDK
인텔은 하드웨어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HTML5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크롬용 확장으로 개발된 인텔 XDK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편집기와 시뮬레이터를 결합해서 브라우저에서 바로 프로젝트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 대부분의 기능은 크롬에 이미 구축되어 있지만 XDK는 손쉽게 편집 및 디버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 기능을 실제 활용하도록 한다.


앱센드(Appscend)
앱센드는 XML 마크업 언어나 PHP를 사용한 콘텐트 중심 앱의 클라우드 기반 개발 기능을 제공한다. 템플릿 기반 디자인 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 CMS를 결합해서 콘텐트를 처리한다. 그러면 광고를 추가하고 버튼을 넣은 다음 그 결과물을 앱 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에 업로드하면 된다.


아이스니움 미스트(Icenium Mist)
브라우저 기반 도구로, iOS와 안드로이드용 HTML5 앱의 구축, 테스트, 출시를 지원한다. 구축과 테스트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지만 출시는 아파치 코르도바 라이브러리 버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이스니움은 개발자가 작성한 HTML5를 패키징해서 이를 코르도바 라이브러리로 포장해 실제 작동하는 앱으로 만든다.


파스(Parse)
많은 모바일 앱 개발용 도구들이 화면에 표시되는 인터랙티브한 연결 고리를 생성하는 데 집중한다. 파스는 백 엔드를 구축한다. 파스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앱으로 알림을 푸시하는 API 집합을 제공한다. 맞춤형 자바스크립트를 서버 측 상호 작용에 추가하려는 경우 파스는 데이터 경로의 정확한 위치에 이 스크립트를 삽입해준다. 또한 파스는 주요 소셜 네트워크와의 상호 작용을 간소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프론트 엔드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탭리스(Tabris)
자바 프로그래머라면 안드로이드 또는 블랙베리용 앱을 즐겁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단, 애플 iOS의 경우 오브젝티브-C 개발자만 접근이 가능하다. 탭리스는 자바를 사용해 안드로이드와 iOS용 네이티브 앱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자바 코드는 서버에서 실행되고, 결과 데이터는 JSON 패키지로 아이폰과 인드로이드로 전송되고, 여기서 JSON 코드는 네이티브 위젯을 통해 해석 및 표시된다. 무거운 자바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휴대기기에 맞는 상호 작용을 제공해야 하는 개발자에게 적합하다.


앱셀러레이터 티타늄(Appcelerator Titanium)
앱셀러레이터는 두 가지의 상호 보완적인 퍼즐 조각을 제공한다. 티타늄은 자바스크립트 개발 도구다. 여기 포함된 풍부한 위젯을 엮어서 네이티브로 실행되는 앱을 구축할 수 있다. 제공되는 코드를 사용해서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블랙베리, HTML5에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기반 코드 하나로 상당히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회사는 앱을 위한 백 엔드 작업을 처리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집합도 제공한다. 앱에서 정보를 저장하든 이메일을 전송하든 앱셀러레이터 클라우드가 처리해준다. 지리 정보, 사진,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서 말하는 “친구”를 위한 특화된 테이블도 있다.


센차 아키텍트(Sencha Architect)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Ext 플랫폼과 태블릿/스마트폰을 위한 터치 플랫폼으로 유명해진 센차가 이번에는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비주얼 디자이너를 만들었다.
센차 아키텍트를 사용하면 아이폰, 킨들 파이어, 블랙베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또는 맞춤형 크기의 화면 안에 위젯을 끌어다 놓을 수 있다. 이후 프레임워크가 레이아웃, 위젯 관리, 이벤트를 알아서 처리해준다. 각 이벤트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코드를 제한할 수 있다. 맥 OS X, 윈도우, 리눅스에서 실행된다. 이 도구에서 생성하는 코드는 웹킷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며 폰갭 또는 코르도바를 사용해 포장하면 앱으로 바꿀 수 있다.


코로나 SDK(Corona SDK)
크로스 플랫폼 코로나 SDK는 iOS, 안드로이드, 킨들 파이어, 누크에서 실행되는 앱을 만들기 위한 모든 보편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여기에 더해 물리 엔진이라는 중요한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 코로나 앱은 사물과 실제 세계 간의 상호 작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앵그리 버즈와 비슷한 자기만의 게임을 훨씬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회사는 게임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클라우드도 제공한다. 접근은 앱 코드에서 간단히 이루어진다. 일반적인 저장 기능과 게임 빌더를 위한 맞춤형 포맷이 있다. 코드로 점수판을 만들고 달성 내역을 추적하고 채팅 세션을 제공하고 소셜 네트워크와 통합할 수 있다. 모두 코로나 클라우드를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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